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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믿음의 가족 공동체 가을축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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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18-09-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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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우리 교회는 봄, 가을로 전 교인 야외예배를 가져왔다. 교회에서 약 1시간 정도 북쪽에 위치한  알라투나 호수 주변의 Park 으로 주로 갔다.  주일 예배를 교회에서 드리지 않고 야외에 가서 드리며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며 성도간에 몸을 부대끼며 게임도 하고,  온 교회 가족이 마음껏 자연속에서 교제하며 하나됨의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들을 갖었다. 그러나 점점 야외예배에 대한 관심이 식어지면서 일년에 봄, 가을로 가던 야외예배를 일년에 한번으로 줄이게 되었고, 결국은 야외예배를 없애고 다른 방법의 행사를 갖게 되었다. 야외로 나가지 않고 고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 교인 추석 명랑운동회를 체육관에서 주일 예배 후 열기도 하였다.  송편만들기도 하고 청군, 백군을 나누어 즐거운 게임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행사도 교회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몇 해 하다가 지금은 중단된 상태이다. 

 

     지난 여름 사역자들이 목회 계획을 세우는 수련회에 가서 교회 회복과 부흥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금년에는 좀 특별한 방법으로 가을 축제를 해보자는 제안이 있어서 임원회를 거쳐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갔다.  1021일 주일 2부 예배 후 교회 주차장과 체육관에서 임마누엘 믿음의 가족 가을 축제를 열려 한다.  가장 큰 목적은 임마누엘 전 교인들이 어린아이들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 함께 모여 사랑 안에 단합하는 데 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교회에 등록은 되어 있지만 출석하지 못하시는 교인 가정들을 적극적으로 인도하여 이 축제를 통해 다시 예배생활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주변에 이웃들을 초청하는 일도 하고자 한다.  교회에 나가지 않고 쉬시는 분들이나,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 더 나아가 교회에 나오고는 싶지만 계기가 되지 않아 망설이는 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함께 가을 축제를 통해 우리 교회와 교인들과 친밀해 지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지금부터 기도하며 열심히 이런 분들을 찾아보자.  초청장도 만들려 한다.  꼭 한 가정이 한 가정 씩 초청해 보자.  어린 아이들을 위해 에어로 된 놀이 기구도 렌트해서 설치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도록 하려 한다.  당나귀나, 거북이, , 염소 등등의 동물들을 타보기도 하고 만져보며 함께 뛰어 놀아보는 코너도 설치해 보려한다.  바베큐 파티와 활쏘기, 투호 던지기, 풍선놀이, 공기놀이, 보물찾기 등등 개인별 스코어 게임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누려고 한다.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하려 한다.  금년에 새롭게 처음 열게 되는 가을축제에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가을축제를 통해 우리가 성령안에서 더욱 하나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지는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     

 

 - 신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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