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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nue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우리교회 신령상 직분(집사,권사,정로) 제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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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8-09-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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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는 미 연합감리교단(United Methodist Church-UMC)에 속한 교회이다.  그리하여 모든 교회 행정상 운영은 UMC 규칙을 따른다.  단 한가지 제외되는 것은 직분제도이다.  UMC 에는 직분(집사,권사,장로)제도가 없다. 모든 교회행정의 기본은 위원회 중심이다. 그러나 UMC 에 속한 한국인 교회들에게는 직분제도가 한국교회의 전통이기에 허용되어 있다.  그리하여 미국에 있는 UMC에 속한 한국인 교회 총회에서는 신령상 직분 운영규칙을 마련하고 모든 교회에서 이 규칙에 따라 직분자를 세워 교회를 섬기게 하고 있다.  신령상 직분이기에 영적인 면에서 교회를 섬기게 하는 목적으로 직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회를 운영하는 행정은 직분자를 중심으로 하지만 직분이 우선이 아니라 은사를 따라 위원회로 하도록 되어 있다.  신령상 직분 제도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집사 직분이다. 세례받고 2년이 지난 성인은 교회에서 교육하는 집사과정을 마치면 누구나 집사의 직분을 받을 수 있다. 집사 직분은 1년직이다.  다른 교회에서 이미 집사 직분을 받고 온 경우는 협동집사로 있다가 6개월이 지나면 교인총회의 인준을 받고 시무집사로 섬기게 된다. 

 

      권사는 집사로 봉사한 지 3년 이상이 되면 연합회에서 시행하는 권사 교육과정을 마치고 교인총회와 연합회 과정고시와 자격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권사로 취임하고 교회를 섬기게 된다. 권사의 직분은 항구직이지만 3년 마다 재신임을 교인총회에서 받게 되어 있다.  다른 교회에서 권사로 섬기시다가 이명오신 분들은 1년 동안 협동권사로 있다가 교인총회의 인준을 받고 연합회 과정과 자격심사를 받은 후 시무권사로 섬기게 된다. 권사의 정족수는 입교인(세례받은 18세 이상 된 이) 15명당 1명을 세우게 되어 있다. 명예권사는 65세 이상된 집사 된지 10년 이상 된 이들 가운데 교인총회의 인준을 통해 세우게 된다.

 

      장로의 직분은 권사로 5년 이상 교회를 섬기신 분들 가운데 교인총회의 인준과 연합회의 장로 고시와 심사를 통과하면 연합회에서 장로안수를 함으로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를 섬기게 된다. 장로의 직분은 항구직이지만 3년마다 재신임을 교인총회에서 받게 되어 있다. 다른 교회에서 장로로 섬기시다가 이명오신 분들은 1년 동안 협동장로로 있다가 역시 교인총회와 연합회의 과정과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시무장로로 섬길 수 있게 된다. 장로의 정족수는 입교인 30명당 1명을 세우게 되어 있다. 명예장로는 65세 이상 된 권사 된 지 10년 이상 되신 분들 가운데 교인총회와 연합회 과정과 자격심사를 통과함으로 세워지게 된다.  모든 직분자의 은퇴는 65세가 자원 은퇴이고 70세가 자동 은퇴 나이이다. 

 

      한국교회의 교회를 섬기는 이 직분제도가 효과적으로 각 교회들에서 활용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유용한 제도로 계속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신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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