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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복음화 대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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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18-10-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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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터 4()까지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주관 서부지역 복음화 대회가 은혜 중 잘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손길들에 감사드린다. 5년만에 우리교회가 호스트 교회가 되어 많지 않은 성도들이 우리교회 부흥회라 생각하고 한 마음, 한 믿음으로 섬기고 봉사하고 열심히 참석하여 은혜 받는 모습을 보며 우리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았다. 

 

    복음화 대회를 호스트하게 되면 섬겨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우선 복음화 대회를 알리는 부분부터 시작하여 집회가 다가오면 이웃교회들과 연락하여 순서를 짜야 하고 찬양단원들이 찬양을 미리 연습하고 준비해야 한다. 집회 때에는 이틀간 일찍 나와 찬양을 연습해야 하고, 방송영상 사역팀원들이 발빠르게 뛰어야 한다. 주차안내도 해야 하고, 실내, 외 안내도 해야 한다. 헌금위원 등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앞장서서 봉사해야 한다. 주차도 우리교회 성도들이 먼저 멀찍이 체육관 뒷편 주차장에 주차하는 섬김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부모를 따라와서 케어 하는 일들도 해야 했다. 예배 후 친교를 준비해야 하기도 하고 강사 및 순서 맡으신 목회자들의 식사도 대접하고 영접도 해야 한다. 강사숙소를 잡아야 하고 강사님을 이틀간 섬겨야 한다. 때로는 탐방이나 관광 가이드도 해 드려야 한다. 이번에 오신 강사님은 이틀 일찍 오셔서 나름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지만 다른 곳에서 집회하시느라 많이 몸이 피곤하셔서 주로 호텔에서 쉼을 갖는데 치중하셨기에 조금 여유가 있었다. 가장 신경쓰이고 기도했던 것은 지역 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여 은혜 받는 부분이었다. 이 모든 섬김들을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잘 감당하였다. 

 

    우리교회 성도들의 이런 모습들을 보고 강사님이나 외부에서 오신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의 격려와 칭찬이 넘쳤다. 예배당과 모든 시설들이 어쩌면 그렇게 단아하고 아름답고 정결하고 깔끔한지 은혜가 저절로 되었다고들 하였다.  그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교인들의 정성스런 섬김들이 느껴진다며 참 건강하고 좋은 교회라고들 하였다. 우리교회가 이렇게 섬기면서 우리 교인들도 은혜 받고,  또한 이웃 교회 교인들과 이 지역에 사는 한인들을 은혜 받도록 하는 일에 우리 교회와 교인들이 이렇게 쓰임 받게 되니 이 또한 하나님의 축복이요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이 지역에 함께 살고 있고 교회를 각각 섬기고 있는 이웃 성도들이 일년에 한 차례라도 이렇게 함께 만나 은혜 받고 영적으로 교제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귀한 일이 아닌가 싶다. 점점 더 개교회주의로 담을 쌓아 가고 있는 시대에,때에 이런 집회를 통해서라도 교회들이 서로 하나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신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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