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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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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18-11-0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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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첫 주일이다. 매년마다 Daylight Saving Time 이 해제되는 주일이다. 토요일 저녁 잠들기 전에 1시간 뒤로 시간을 늦추어 놓았는데  한 시간을 번 것 같아 마음이 괜히 여유로워져 기분이 느긋함을 매년 경험한다. 반대로 썸머타임이 시작되는 3월초에는 시간을 앞으로 1시간 앞당겨 놓게 되면 뭔가 한 시간 손해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기고 하고, 한 시간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불안감을 살짝 느끼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참 묘하다. 옛날 젊었을 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안 가서 안달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안달이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는 말이 절절해 진다. 30대에 30마일로 달리던 시간이 이제는 65 마일 정도로 달리니 속도감에 어지러울 지경이다. 이제는 1시간, 아니 11초라도 아끼며 살아가야 할 나이가 된 것 같다. 자투리 시간도 귀하게 여기고 선용해야 할 때 인것 같다.   

   이에 따라 동감이 되기도 하고, 아직 동감이 안되는 이들도 있겠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아끼며 살아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사도 바울이 권면한 말씀(5:15-17)이 남다르게 들려진다. 자본주의 인간을 대표하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 시간은 돈이다 " 라는 말을 했다. 그가 젊은 시절에 서점의 점원으로 일할 때의 일화가 있다. 손님 한 사람이 서점에 들어와 한 권의 책을 골라서 프랭클린에게 다가와 값을 물었다. 그 때 그는 5달러라고 값을 알려 주었다. 조금 있다가 그 손님이 다시 와서 이 책값이 방금 전 얼마라고 했냐? 고 묻자 프랭클린은 6불이라고 대답했다. 손님은 점원인 프랭클린에게 방금 5라고 한 것 같은데, 왜 이제는 6라고 하느냐 라고 하자 프랭클린은 " Time is Money "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울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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