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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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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18-11-1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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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주일은 2018년 추수감사주일이다. 매년 11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이 미국의 최대명절인 추수감사절이기에 추수감사주일은 교회에서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일에 지킨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해와서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첫 해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에서 부터이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해 오면서 배를 빌리느라 진 빚이 이자가 불어나서 경제적으로 심히 어려운 상태였고, 막상 이주해 온 신 대륙은 기후도 좋지 않았고, 농사하기도 여건이 어려웠다고 한다. 게다가 전염병까지 유행해서 업친데 덮친격으로 초기 정착과정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돌보아 주실 것으로 믿고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첫 수확을 거둔 가을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376년전인 1621년이었다.

   추수감사절 때마다 생각나는 역사적 교훈 하나가 있다. 유럽에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온 두 종류의 사람들 있었는데,  한 부류는 금과 향을 얻기 위하여 중남미와 남미로 간 상인들이었고 또 한 부류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북미 땅에 받을 내 디딘 청교들이었다.

     멕시코 대통령에게 어느 미국 기자가 물었다고 한다. " 왜 똑 같은 아메리카 대륙인데 북미는 천국같고남미는 지옥같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 는 질문이었다고 한다그 때 멕시코 대통령이 " 그거야 두 대륙에 찾아온 선조들이 처음에 무엇을 구하였느냐의 차이 이지요 " 라고 대답 했다고 한다다시 말하면 청교도들은 하나님(God)을 찾으러 신대륙에 왔지만 남미를 찾은 상인들은 잉카문명 유적지에 황금(Gold)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이라는 의미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찾은 선조들의 목적이 달랐다는 것이다. God 이라는 영어 단어에 L 자 하나 붙이면 Gold 가 된다.  Gold 라는 영어 단어에서 L자 하나를 God 이 된다.  God, 즉 하나님을 찾으러 신대륙 북미에 온 청교도들은 하나님도 잘 섬겼고 Gold (황금)도 얻었다. 그러나 Gold (황금) 을 찾으러 남미로 간 상인들은 God 도 잘 섬기지 못했고 Gold 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역사적 교훈이다.

  예수님께서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6:33) 고 말씀하셨다. 성도는 늘 이 말씀을 붙들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해 있을지라도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살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 신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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