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소망의 인내가 넘치는 해!
2018년 교회 표어

설교

Sermon

목회수상
Immanue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꾼들이 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18-07-07 23:50

본문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자주 듣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 방향이 대부분 결정된다고 한다.  가정에서 가정 식구들이 주로 나누고 듣는 이야기에 의해 그 가정의 분위기가 결정된다고 한다.  교회 공동체도 그렇다.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교인들이 은혜 충만하여 교회안에서나 밖에서 믿음의 이야기, 긍정적인 이야기, 소망의 이야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그 교회는 은혜스러운 분위기가 되어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회 교인들이 모이기만 하면 부정적인 이야기, 비판하는 이야기, 남 험담하고 흉보는 이야기, 세상적인 말들만 무성하다면 그 교회 공동체는 건강하게 부흥되기가 어려울 것이 뻔하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늘 믿음의 이야기,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어떻게 지금까지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소망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기에 비록 보잘것 없어 보이는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 역사를 주도하는 민족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 이후 이제는 새로운 영적 이스라엘 공동체가 생겼다.  그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이야기 공동체이다. 그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새 이스라엘 영적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다.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의 은혜의 이야기,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믿음의 공동체가 교회이다.  그 공동체의 지체로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를 살리는 생명의 이야기를 모일 때마다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꾼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꾼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나의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듣는 내 주변의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소망을 얻고 삶의 기쁨을 얻고 믿음을 얻고 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우리들의 삶을 돌아 보는 시간들이 있으면 좋겠다.  내과 의사들이 사람의 건강을 체크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이 혀인데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증거는 나의 언어생활이 생명을 살리는 언어 생활인지를 살피는데 있다.  우리 모두 시편기자가 기도했듯이 날마다 순간마다 "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니다 " (시편19:14) 라고 기도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꾼들이 되기를 소원해 보자.


                                                                                                                 -신용철 목사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