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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를 향해 가는 2018년 교회 여름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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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18-07-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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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교회 여름행사들이 막바지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6주 동안 진행되어 온 여름학교가 마지막 한 주간을 마치고 종강을 하게 된다. 50 명의 학생들과 10 명의 스탭들이 큰 안전사고 없이 여름학교를 마치게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교회가 지역 사회 섬김 목적으로 2세들의 신앙교육과 학업증진을 위해 2003년도 시작한 여름학교가 16년 동안 이 지역 한인사회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의 수고로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진행되어 온 것을 생각하면 감사 또 감사한 마음뿐이다. 처음 여름학교를 시작했을 때 참여했던 학생들 중에 결혼하여 벌써 부모가 된 이들이 있고, 여름학교 출신 학생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쓰임 받는 모습들을 보면 힘든 시간들이 많았지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발전적인 여름학교가 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 또한 가득하다.


     여름학교가 종강하면 이어서 유스,대학부가 함께 하는 여름수련회가 722(주일) 부터 24()까지 " Fall in Love " 라는 주제하에 Maysville, GA에 있는 두레마을에서 열리게 된다. 강우진 전도사의 지도 아래 약 20여 명이 수련회에 다녀올 예정이다. 함께 공동생활과 신앙공동체 훈련을 하면서 서로 서로 배우고 성숙하는 좋은 시간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스, 대학부 수련회를 마치면 바로 이어 726()부터 28()까지 교회에서 " Shipwrecked! Rescued by Jesus " 라는 주제 하에 VBS 가 열린다. 신성찬 아동부 전도사의 지도 아래 강우진 전도사와 유스, 대학부들의 동역으로 아동들과 스탭들 25명 정도가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본 예배당과 교육관 체육관에 주제에 따르는 각종 장식을 하고 진행하게 된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막바지 교회 여름 교회학교 사역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수고하는 전도사님들과 스탭들에게 기도와 위로와 격려와 박수와 후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 


     한국에 있는 교회나 이민 한인교회들 가운데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어린이 여름사역인 여름성경학교를 열지 못하는 교회가 절반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출산률이 점점 낮아져서 교회 안에 아동부가 운영되지 못하는 교회들이 많기 때문이라 한다. 교회 안에 점점 어린아이들의 뛰어 노는 소리와 깔깔 웃는 소리가 사라지는 현실을 생각하면 교회의 미래가 걱정된다. 우리교회는 1995년부터 VBS를 매년마다 열고 있지만 예전과 다르게 아동들이 교회에 많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1세들로서 다시 2세들의 영적 부흥을 위해 꿈과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자. 지금보다 10년 후, 20년 후가 더 좋은 교회를 꿈 꾸며 2세 신앙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신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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