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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경건의 시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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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0-02-2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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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순례입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부활주일 전까지의 주일을 제외한 40일을 사순절로 지켜왔습니다. 올 해도 우리는 사순절을 시작하는 2월6일부터 부활주일까지 40일간 은혜의 우물을 찾아 신앙의 갈증을 채우는 순례의 날들을 살아갈 것입니다. 


우선, 또한,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통해 죄를 고백하며 재를 뿌리는 ‘회개의 기도회’를 갖고자 합니다. 철저히 우리의 죄를 직면해 알고 고백할 때, 그리고 재 가운데 회개하며 용서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사순절 기간 재의수요일을 보낸 다음 주 수요일부터 “고난의 질그릇 속에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다음과 같은 시리즈 수요 강해설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① 2주차(3/4) - 출애굽기 14:10~20 / “진퇴양난 속에서도 새 길을 열어주십니다!” 

② 3주차(3/11) - 열왕기상 17:8~16 / “가난의 고통 속에 부요의 씨앗이 있습니다!”

③ 4주차(3/18) - 다니엘 6:1~10 / “억울한 인생의 밤에 하나님의 모략이 시작됩니다!” 

④ 5주차(3/25) - 마가복음 5:25~34 /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⑤ 6주차(4/1) - 요한복음 11:17~27 / “인생의 끝은 영원의 시작입니다!”


셋째, 사순절의 마지막인 고난주간에는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을 함께 추적하고 묵상하면서 십자가를 준비하는 주님의 마음에 함께 참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사순절의 절기를 맞이하고 경건의 시간을 보내며 금년의 표어 “모이는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하는 교회”의 비전을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주일예배 뿐 아니라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 등의 공적 집회에 더욱 열심을 내어 참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 손에는 ‘말씀’을, 또 한 손에는 ‘기도’를 붙잡고 십자가를 준비하시던 주님의 행적을 따라가는 경건의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성금요일 예배와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며 40일 동안의 은혜의 생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준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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